홍은실 2024. 11. 7. 08:40

그리 겪어냈으니 당근 기쁨으로 다가섬이 기정사실 하여 오고야 만 이 결실의 季에 미소가 절로 오르매 두둥실 뜨는 사랑 이 가을잎에 살포시 묻혀 흐르더라 秋徠 / 국연♡

 
    ♥‥ 은실 편지지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