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여인편지지글 그 사람 / 향기 이정순 홍은실 2023. 2. 4. 09:22 그 사람 향기 이정순 바람에 헝클어진 머릿결을 매 만지며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못 잊어 이곳을 성성이지만 그대는 보이지 않고 희미한 불빛만 추억에 젖어 깜박이고 밤바람 부는 싸늘한 길을 쓸쓸히 홀로 걸어갑니다. 2023.01.14.토요일 ♥‥ 은실 편지지소스 ‥♥ 그 사람 향기 이정순 바람에 헝클어진 머릿결을 매 만지며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못 잊어 이곳을 성성이지만 그대는 보이지 않고 희미한 불빛만 추억에 젖어 깜박이고 밤바람 부는 싸늘한 길을 쓸쓸히 홀로 걸어갑니다. 2023.01.14.토요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