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가을편지지글 담쟁이넝쿨 / 여니 이남연 홍은실 2023. 11. 13. 07:44 담쟁이넝쿨 / 여니 이남연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담쟁이넝쿨 그 어느 해 보다 궂은 날씨와 잦은 비로 인해 담벼락은 마를새가 없었다 깊어가는 가을 마른 잎 사이로 몇 가닥 남은 담쟁이넝쿨이 바람에 흩날리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Giovanni Marradi - Glow of Autumn ♥‥ 은실 편지지소스 ‥♥ 담쟁이넝쿨 / 여니 이남연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담쟁이넝쿨 그 어느 해 보다 궂은 날씨와 잦은 비로 인해 담벼락은 마를새가 없었다 깊어가는 가을 마른 잎 사이로 몇 가닥 남은 담쟁이넝쿨이 바람에 흩날리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Giovanni Marradi - Glow of Autum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