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비 편지지글 비와 그리움 / 손 숙자 홍은실 2024. 11. 26. 08:07 비와 그리움 손 숙자 비만 내리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그리움 하나 잊을 수도 없는 너무 아픈 그리움 너무 아픈 빗소리 아픈 빗소리는 눈물 마르지 않는 마음마저 흐려 놓고 잊힐까 깨우쳐 주고 가는 절절함 언제쯤 일지 끝을 향해 달리는 내가 살아 있음에 23.7.14. "Sweet Rain - Bill Douglas " ♥‥ 은실 편지지소스 ‥♥ 비와 그리움 손 숙자 비만 내리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그리움 하나 잊을 수도 없는 너무 아픈 그리움 너무 아픈 빗소리 아픈 빗소리는 눈물 마르지 않는 마음마저 흐려 놓고 잊힐까 깨우쳐 주고 가는 절절함 언제쯤 일지 끝을 향해 달리는 내가 살아 있음에 23.7.14. "Sweet Rain - Bill Douglas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