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비 편지지글

비와 커피 / 은향 배혜경

홍은실 2022. 11. 4. 09:03


비와 커피 은향 배혜경 비가 내리니 그리움은 짙어져 하늘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핑 돈다 커피를 좋아하셨던 부모님을 그리며 뜨거운 커피 한잔 눈물을 섞어 가슴에 담는다

 
    ♥‥ 은실 편지지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