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비 편지지글 비 / 白山허정영 홍은실 2022. 10. 11. 08:17 비 / 白山허정영 털어내지 못한 응어리진 고백 너였으면 하는 외침이 빗금 친 사연마다 쓰다만 연서 그대 그대 부르네 투명해진 외길에 선 이정표 지워진 흔적마다 그리움만 흥건하다 ♥‥ 은실 편지지소스 ‥♥ 비 / 白山허정영 털어내지 못한 응어리진 고백 너였으면 하는 외침이 빗금 친 사연마다 쓰다만 연서 그대 그대 부르네 투명해진 외길에 선 이정표 지워진 흔적마다 그리움만 흥건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