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실 2022. 11. 3. 09:15

연꽃 박옥화 예쁜 연잎 속에 수줍은 듯 얼굴을 내민 연꽃의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발길을 멈추게 한 빠져들게 한 꾸미멊는 진흙 속의 아름다운 연꽃의 향연 오늘은 연꽃여인이 돼 봅니다

 
    ♥‥ 은실 편지지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