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실 2024. 7. 26. 08:53

들리네 저 여울목 소리 발비와 함께 한 동그란 흐름 여울의 양樣이 좋소 그 소리의 여운 가슴을 치니 겹겹한 파문에 열리기도 무너지기도 그저 합한 사랑으로 더해져 한없이 그리 흘렀으면 좋겠소 파문/ 국연♡

 
    ♥‥ 은실 편지지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