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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여인편지지글

그리운 얼굴 / 천보 강윤오

by 홍은실 2024. 6. 20.

그리운 얼굴 천보/강윤오 셀 수 없이 오랜 세월이 흘러가 버렸지만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고 잊혀버릴 수 없는 그대 그대와 함께 있을 때에는 나도 그대에게 오랫동안 잊히지 않고 잊혀버릴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떠 오르는 만날 수 없는 그대를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허황된 꿈을 지금껏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내 가슴속 깊숙이 남아있는 사랑입니다, 2024,5,25, kang y,o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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