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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여인편지지글

그리움 / 여니 이남연

by 홍은실 2022. 10. 20.

그리움 / 여니 이남연 어느 익숙한 길을 걷다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짧은 만남 긴 이별이지만 가끔은 문덕문덕 생각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긴 이별이 될 줄 알았더라면 아픔을 주지 말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떠난 사람은 돌아오지 않기에 그때를 회상하며 그리움에 잠겨 봅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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