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좋은글감동글 꽃 / 白山허정영 by 홍은실 2022. 10. 19. 꽃 / 白山허정영 무심의 그늘에 겹겹이 쌓은 세월 접고 접어 곧은 체로 절정으로 치닫아 허공을 삼킨다 발갛게 멍든 체로 그대라는 사랑이 홀로 속삭이는 ♥‥ 은실 편지지소스 ‥♥ 꽃 / 白山허정영 무심의 그늘에 겹겹이 쌓은 세월 접고 접어 곧은 체로 절정으로 치닫아 허공을 삼킨다 발갛게 멍든 체로 그대라는 사랑이 홀로 속삭이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실편지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은실 편지지 > 좋은글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꽃 / 체동 김유숙 (0) 2022.10.20 그리운 어머니 / 다감 이정애 (0) 2022.10.15 가을 달밤 / 한빛 (0) 2022.10.14 관련글 사랑하는 사람들 / 목화 최영애 안개꽃 / 체동 김유숙 그리운 어머니 / 다감 이정애 가을 달밤 / 한빛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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