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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좋은글감동글

나팔꽃 / 한빛 오 한수

by 홍은실 2024. 7. 25.

나팔꽃 / 한빛 오 한수 밤새 잠 못 들고 별을 헤다 새벽 이슬에 눈을 뜹니다 짧은 사랑 해도 섧지 않은 이유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해가 솟으면 사랑이란 의미 기억 저편에 머물기도 전 이별해야 하는 나팔꽃 나의 이름은 덧없는 사랑이랍니다, <나팔꽃 : 7~8월경 새벽 3~4시부터 피어 낮에는 시드는..... 꽃 말은 덧없는 사랑입니다, >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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