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은실편지지
은실 편지지/겨울편지지글

따뜻한 차 한 잔 / 향기 이정순

by 홍은실 2022. 10. 12.

따뜻한 차 한 잔 향기 이정순 바람이 볼을 에이는 날 하얀 눈 내리는 풍경이 곱다 바람만 오가는 한적한 길가 가로수 울음소리의 외로움만 밀물처럼 밀려들고 따스한 차 한 잔에 마음을 데우고 힘차게 하루를 달려갑니다. 2022.01.24.월요일

 
    ♥‥ 은실 편지지소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