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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남자편지지글

우리의 인생길 / 玄房 현영길

by 홍은실 2024. 3. 6.

우리의 인생길 / 玄房 현영길 인생길 기쁨 순간이요. 누군가 슬픔 하루가 될 수 있다. 걸어온 길 서로 달라도 그 인생길 돌아보니, 한길 걷고 있었다. 인생 굴곡 서로 달라도 삶 방향 생각 다를지라도 인생길 같구나! 누군가는 환경 원망 터널 취해 삶 살아가는 사람 없는가? 삶 지배하는 것은 누구인가? 마음먹게 달렸지 아니한가? 삶 뒤돌아보니 울퉁불퉁 길 임의 마음 보게 된다. 시작 노트: 인생길 돌아보니 앞만 보고 달려온 여정 뒷모습 발자국 뚜렷이 한길 방향 보니 누군가 오직 한길이라고 했던가? 그 길 욕심, 야망, 꿈 그려져 있구나! 그런, 나를 바라보신 임의 마음 조용히 감히 헤아려 본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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