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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아이편지지글

유년의 꿈 / 체동 김유숙

by 홍은실 2022. 10. 5.

유년의 꿈 / 체동 김유숙 어린 시절의 내 꿈은 맛있는 과자성 에서 마음껏 과자를 먹고 싶었다 초콜릿 지붕에 사탕기둥 부드러운 빵 침대 그리고... 싱그러운 과일나무와 달콤한 음료수 연못, 아가, 일어나렴 사탕 물고 자면 안돼 달콤하고 향기로운 단잠을 깨운 엄마가 미워 앙앙 거리며 울고 또 울었다 아! 물처럼 흘러가 버린 내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시간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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