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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겨울편지지글

저물어 가는 가을아 (7) / 美風 김영국

by 홍은실 2022. 11. 30.

저물어 가는 가을아 (7) 詩 / 美風 김영국 겨울(冬)은 제자리를 찾으려 하는데 가을(秋)은 이별이 아쉬워 발만 동동 갈림길에서 음풍(陰風)은 왜 이리도 스산한지 "음풍(陰風)" 흐린 날씨에 음산하고 싸늘하게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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