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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커피편지지글

차(茶)한 잔 주문합니다 / 玄房 현영길

by 홍은실 2022. 11. 10.
 

차(茶)한 잔 주문합니다 / 玄房 현영길 가을 향 담아 차(茶) 향기 낙엽 넘어 가을 길 쉬어갑니다. 시작 노트: 저 등산길 커피 향 발길 멈추면 가을 커피 향 스며들기 때문 아닐까? 아름다운 낙엽 향기 노래하면 오가는 나그네! 길 멈추게 하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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