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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여인편지지글

고독[孤獨] / 청원 이명희

by 홍은실 2023. 10. 18.

고독[孤獨] / 청원 이명희 어쩌다 바람이 낮은 대로 지나가면 어둠이 만들어논 창살에 갇힌 생각 부서져 더 자유로워진 가난처럼 오랜 우울 .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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