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은실편지지
은실 편지지/여인편지지글

그리움의 속살 / 토소 정해임

by 홍은실 2022. 11. 11.

그리움의 속살 토소/정해임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 은실 편지지소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