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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가을편지지글

낙엽은 지는데/玄房 현영길

by 홍은실 2022. 10. 24.

낙엽은 지는데/玄房 현영길 낙엽 지는데 나의 마음 꽃 내음 나네요. 저기 떨어지는 향기! 시작 노트: 낙엽 지듯 인생도 어느 날 날갯짓 이 세상 떠나는 날 오겠지요. 세상 아름다운 향수 좋을지 모르나! 난, 임 계신 곳 가고 싶어라. 임 걸어가신 그 발자국 나도 가길 소망합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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