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겨울편지지글 눈(雪) /니콜 정옥란 by 홍은실 2023. 12. 2. 눈(雪) /니콜 정옥란 언제나 처음 본 듯 신비한 꽃이 핀다 흰 여백 그 사이로 붉어진 설렘의 꽃 설한 속 눈빛 뭉클한 사랑이여 좋을 빛 Frank Mills - The Poet and I ♥‥ 은실 편지지소스 ‥♥ 눈(雪) /니콜 정옥란 언제나 처음 본 듯 신비한 꽃이 핀다 흰 여백 그 사이로 붉어진 설렘의 꽃 설한 속 눈빛 뭉클한 사랑이여 좋을 빛 Frank Mills - The Poet and 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실편지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은실 편지지 > 겨울편지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면/ 국연 (1) 2023.12.02 소박한 행복 / 월정 강대실 (0) 2023.12.01 오늘도 그리움 담고 행복을 빈다 / 목화 최영애 (0) 2023.11.30 관련글 겨울날의 童心 / 천보/강윤오 가면/ 국연 소박한 행복 / 월정 강대실 오늘도 그리움 담고 행복을 빈다 / 목화 최영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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