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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비 편지지글

빗 소리를 들으며 목화 / 최영애

by 홍은실 2023. 8. 11.


빗 소리를 들으며 목화 / 최영애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가 나의 마음을 더욱 슬프게 한다. 눈의 질병으로 잘 보이지 않는 컴 을 열고 내 심정을 나타내 보니 철자도 틀려 몇번 다시 쓴다 나의 하소연을 쏟이 지는 빗물에 흘려 보내리라 23.07.23....목화가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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