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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이쁜글사랑글

사랑은 아프다 / 慕恩 최춘자

by 홍은실 2024. 8. 8.

사랑은 아프다 慕恩 최춘자 사랑 속에서 기쁘고 아팠다 그리워서 아프고 보고 싶어서 아프다 하염없이 시간 속으로 흐르는 사랑 갈망으로 아팠고 줄수 없어 아팠다 아프지만 그래도 사랑은 행복이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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