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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남자편지지글

살아왔던 세월 / 천보 강윤오

by 홍은실 2022. 10. 21.

살아왔던 세월 천보/강윤오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만났던 험난했던 비탈길 오르막 내리막길도 無頉(무탈)하게 잘 걸어왔는데 이제 남은 세월의 험난한 비탈길 오르막 내리막길이 길어봐야 얼마나 남아있겠나 우리 力動(역동)의 긴 세월 지치지 않고 잘 버텨왔으니 이제 남은 세월은 아무것도 아니니 용기 잃지 말고 즐겁게 살아가야지, 2022,2,13,kang y,o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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