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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특별편지지글

좋아 玄房 현영길하고 사랑한다는 것

by 홍은실 2022. 11. 16.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玄房 현영길 그리움 사랑 하늘 빗물 같은 사랑 사랑인가? 시작 노트: 좋아한다는 것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은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그대는 아는가?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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