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겨울편지지글 추운 날 / 한빛오한수 by 홍은실 2024. 1. 15. 추운 날 /한빛오한수 춥다고 마라 지난 여름날 그랬던 것처럼 이 추위도 곧 사라지리라 추워야 겨울이고 바뀌는 것이 계절이다. ♥‥ 은실 편지지소스 ‥♥ 추운 날 /한빛오한수 춥다고 마라 지난 여름날 그랬던 것처럼 이 추위도 곧 사라지리라 추워야 겨울이고 바뀌는 것이 계절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실편지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은실 편지지 > 겨울편지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나의 길동무 / 목화 최영애 (1) 2024.01.17 얄미운 한파 / 다감 이정애 (1) 2024.01.11 겨울날의 연가(戀歌) / 청원 이명희 (3) 2024.01.10 관련글 마음 비우며 / 청계 정헌영 당신은 나의 길동무 / 목화 최영애 얄미운 한파 / 다감 이정애 겨울날의 연가(戀歌) / 청원 이명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