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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다감 이정애

by 홍은실 2023. 9. 2.

휴식 다감 이정애 누군가 말하지 않아도 몸이 신호를 보내며 쉬고 싶다고 자꾸 떼를 쓰려고 한다 지금 휴식할 때가 아닌데 어쩌란 말인가 나는.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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