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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가을편지지글

절절하게 그리운 / 솔향

by 홍은실 2023. 10. 25.

절절하게 그리운 솔향 가을 단풍 곱게 핀 시월의 어느 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다는 부질없는 생각에 쓴웃음만 짓는다 그래!! 어떤 날은 누군가 절절하게 그리울 때가 있더라.. 20.10 어느날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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