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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남자편지지글

기다리는 사람 / 천보 강윤오

by 홍은실 2024. 8. 24.


기다리는 사람 천보/강윤오 기다려도 오지 못하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대를 애타게 기다리며 지금도 그리움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그대가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보고 싶어 한다면 나는 지금 하던 일 모두 멈추고 단 숨에 뛰어가 그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4,8,04, kang y,o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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