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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커피편지지글

남은 추억 / 천보 강윤오

by 홍은실 2022. 10. 27.

남은 추억 천보/강윤오 세월이 냇물처럼 흘러버려도 한 구석 고여 있는 물처럼 남아있는 그리움 짙은 안개 자욱한 보이지 않는 싸늘한 가을길을 홀로 떠나가 버린 그대 굽이굽이 세월 흘러가며 남긴 잊을 수 없는 추억들 홀로 떠나간 날이 언제인데 여태껏 그대와의 잊을 수 없던 추억 메마르지 않고 그리움으로 내 가슴 한 구석에 남아 있구려, 2022,4,8,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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