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편지지/여인편지지글 봄은 아직 멀기만 한데 / 토소 정해임 by 홍은실 2025. 2. 18. 봄은 아직 멀기만 한데. 토소 / 정해임 어둠이 내리는 지평선 너머에 그려 핏빛 물든 노을 잡을 수 없어 따라갈 수 없는 그대는 그리움 떨리는 몸 웅크리고 동면하고 있는 그대 봄을 응시하는 사선에서 떨고 있는 몸동작 봄은 아직 멀기만 한데. ♥‥ 은실 편지지소스 ‥♥ 봄은 아직 멀기만 한데. 토소 / 정해임 어둠이 내리는 지평선 너머에 그려 핏빛 물든 노을 잡을 수 없어 따라갈 수 없는 그대는 그리움 떨리는 몸 웅크리고 동면하고 있는 그대 봄을 응시하는 사선에서 떨고 있는 몸동작 봄은 아직 멀기만 한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실편지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은실 편지지 > 여인편지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 慕恩 최춘자 (1) 2025.02.21 새벽달 / 체동 김유숙 (1) 2025.02.13 잠아 / 다감 이정애 (0) 2025.02.10 관련글 빨리도 가버린 내 청춘 / 香氣 이정순 마음 / 慕恩 최춘자 새벽달 / 체동 김유숙 잠아 / 다감 이정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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