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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실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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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으로 인도하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신중 복음가 작사, J. R. Sweney 작곡]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힙 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 은실 편지지소스 ‥♥ 구원으로 인도하는 [신중 복음가 작사, J. R. Sweney.. 2022. 10. 6.
하나님 우리와 하나님 우리와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오니 주를 찬양하세 우리가 모일때 임하시는 주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주를 찬양하세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오니 주를 찬양하세 우리가 모일때 임하시는 주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주를 찬양하세 ♥‥ 은실 편지지소스 ‥♥ 2022. 10. 6.
상사화 꽃이 지오 / 향기 이정순 상사화 꽃이 지오 향기 이정순 그리워서 보고파서 붉게 타는 이 순정을 우리임은 아시나요. 빨갛게 불태우다 눈시울에 붉은 눈물 뚝뚝 떨어지오. 이제나 저제나 오실까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만 귓가에 맴돌 뿐 몇 날 며칠 임 그리워 남몰래 애 태우다 피 멍으로 핀 상사화 꽃 한 잎 두 잎 지고 있소. 2022.09.19.월요일 ♥‥ 은실 편지지소스 ‥♥ 상사화 꽃이 지오 향기 이정순 그리워서 보고파서 붉게 타는 이 순정을 우리임은 아시나요. 빨갛게 불태우다 눈시울에 붉은 눈물 뚝뚝 떨어지오. 이제나 저제나 오실까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만 귓가에 맴돌 뿐 몇 날 며칠 임 그리워 남몰래 애 태우다 피 멍으로 핀 상사화 꽃 한 잎 두 잎 지고 있소. 2022.09.19.월요일 2022. 10. 5.
성탄절 편지지 축 성 탄 성탄절을 맞이하여 건강의 축복과 함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은향 배혜경- ♥‥ 은실 편지지소스 ‥♥ 축 성 탄 성탄절을 맞이하여 건강의 축복과 함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은향 배혜경- 2022. 10. 5.
새해 편지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기 이정순 임인년 새해에는 모두가 편안하고 질병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향에 가시는 길 바쁘시더라도 안전운행 하시고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잘 다녀오세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입니다. 2022.01.27.목요일 "김치경 - 까치 까치 설날은" ♥‥ 은실 편지지소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기 이정순 임인년 새해에는 모두가 편안하고 질병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향에 가시는 길 바쁘시더라도 안전운행 하시고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잘 다녀오세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입니다. 2022.01.27.목요일 "김치경 - 까치 까치 설날은" 2022. 10. 5.
한가위 편지지 추석 명절 고향길에 안전운행하시고 가족과 함께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추석 명절 고향길에 안전운행하시고 가족과 함께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2. 10. 5.
추석편지지 ♥‥ 은실 편지지소스 ‥♥ 2022. 10. 5.
유년의 꿈 / 체동 김유숙 유년의 꿈 / 체동 김유숙 어린 시절의 내 꿈은 맛있는 과자성 에서 마음껏 과자를 먹고 싶었다 초콜릿 지붕에 사탕기둥 부드러운 빵 침대 그리고... 싱그러운 과일나무와 달콤한 음료수 연못, 아가, 일어나렴 사탕 물고 자면 안돼 달콤하고 향기로운 단잠을 깨운 엄마가 미워 앙앙 거리며 울고 또 울었다 아! 물처럼 흘러가 버린 내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시간들... ♥‥ 은실 편지지소스 ‥♥ 유년의 꿈 / 체동 김유숙 어린 시절의 내 꿈은 맛있는 과자성 에서 마음껏 과자를 먹고 싶었다 초콜릿 지붕에 사탕기둥 부드러운 빵 침대 그리고... 싱그러운 과일나무와 달콤한 음료수 연못, 아가, 일어나렴 사탕 물고 자면 안돼 달콤하고 향기로운 단잠을 깨운 엄마가 미워 앙앙 거리며 울고 또 울었다 아! 물처럼 흘러가 버.. 2022. 10. 5.
시작은 희망입니다 / 은향 배혜경 시작은 희망입니다 은향 배혜경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는 드넓은 세상을 향한 우렁찬 희망입니다 애벌레에서 깨어나 나비가 되려는 몸부림은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고 싶은 거대한 희망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첫발을 내딛는 것은 완성을 위한 벅찬 희망입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시작은 희망입니다 은향 배혜경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는 드넓은 세상을 향한 우렁찬 희망입니다 애벌레에서 깨어나 나비가 되려는 몸부림은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고 싶은 거대한 희망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첫발을 내딛는 것은 완성을 위한 벅찬 희망입니다 2022. 10. 5.
즐거웠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 천보/강윤오 즐거웠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천보/강윤오 함께 있을 때는 아쉬움도 모르고 그리움도 몰랐는데 떠나가는 모습 헤어지는 모습에 아쉬움과 그리움이 가득했던 수많은 일들이 문뜩문뜩 떠 오릅니다 반복되는 일들 처음 맞이하는 일들 우리가 한 세월 속에 함께 보내는 인생 즐거움과 행복함은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남아 있지만 한 세월 속에 힘들었던 순간들 불행했던 순간들 슬퍼했던 순간들이 어찌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남아있을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의 한 세월 아쉬움과 그리움만 가득했다면 그래도 행복했던 삶이 아니었을까 즐거웠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영원히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8,31, kang y,o ♥‥ 은실 편지지소스 ‥♥ 즐거웠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천보/강윤오 함께 있을 때는 아쉬움도.. 2022. 10. 5.
그냥 곁에만 있으면 돼요 / 설은 김정원 그냥 곁에만 있으면 돼요 설은 김정원 굳이 사랑한다는 말로 내게 표현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주는 거예요 사랑하는 내 마음을 그냥 모른 척 눈 감아도 괜찮아요 지금 그 자리에서 더는 멀리 떨어지지만 않으면 돼요 꽃잎은 여린 실바람에도 갈대처럼 주저 없이 흔들리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태풍이 몰아친대도 흔들릴 수 없어요 당신은, 하늘처럼 바다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만 주면 돼요 ♥‥ 은실 편지지소스 ‥♥ 그냥 곁에만 있으면 돼요 설은 김정원 굳이 사랑한다는 말로 내게 표현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주는 거예요 사랑하는 내 마음을 그냥 모른 척 눈 감아도 괜찮아요 지금 그 자리에서 더는 멀리 떨어지지만 않으면 돼요 꽃잎은.. 2022. 10. 5.
아버지와 바람 / 한빛 아버지와 바람 / 한빛 있는 듯 없는 듯 바람이었나 무심히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 그러다 가을 시린 바람 한 점 훅 가슴에 들어 눈물이 열린다 아 우리 아버지 마른 어깨 부서진 지게에 가득 담긴 가을바람이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아버지와 바람 / 한빛 있는 듯 없는 듯 바람이었나 무심히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 그러다 가을 시린 바람 한 점 훅 가슴에 들어 눈물이 열린다 아 우리 아버지 마른 어깨 부서진 지게에 가득 담긴 가을바람이었다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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