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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 편지지/비 편지지글

시원한 빛줄기 되어 / 목화 최영애

by 홍은실 2024. 8. 20.


시원한 빛줄기 되어 목화/최영애 오늘아침! 한여름의 무더위속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 주기라도 하듯 시원스런 빗줄기를 뿌려주고 있네요 나도 누구에게 위안이 되는 시원한 빛줄기가 되었으면 8월은 가을이 온다는 입추도 있고 중순만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빛줄기로 가을 을 기다려 보자 2022.08.02 ch y a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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